대학로 소극장 좌석 잡느라 애먹었던 기억
설렘 반 걱정 반이었던 예매 당일 지난달에 대학로에서 하는 연극을 보려고 며칠 전부터 알람을 맞춰놨었다. 사실 멜론티켓 같은 대형 플랫폼에서 하는 대형 콘서트 티켓팅에 비하면 소극장 연극 예매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판이었다. 막상 예매 사이트가 열리니까 좌석 선택 버튼이 왜 그렇게 작게 느껴지던지. 클릭킹이라고 하나, 매크로를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앞열을 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