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에 실패하고 구름아래소극장에 다녀왔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메타코미디클럽이나 좀 유명한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을 해보려고 했다. 인터파크나 예스24를 켜놓고 시계 초침을 보면서 기다리던 그 긴장감은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특히나 아이돌 콘서트 같은 건 시작하자마자 대기 인원이 수만 명으로 뜨니까, 그냥 처음부터 마음을 비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걸 알면서도 왜 자꾸 시도를 하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 이번에도 결과는 뻔했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