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보기엔 너무 길었던 대학로 공연 관람기
지난주 주말에 아이 데리고 대학로에 다녀왔다. 사실 몬스터가 나오는 캠핑 콘셉트의 체험형 뮤지컬이 있다고 해서 예매했다. ‘몬스터 캠프’였나, 7월 초에 한다는 걸 보고 미리 표를 끊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너무 길었다. 주말 오전 11시 공연이라 아침부터 서둘러서 지하철 타고 혜화역까지 갔는데, 아이가 가는 길에 배가 고프다고 칭얼대서 결국 근처 카페에서 샌드위치 하나 사 먹이고 들어갔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