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은 나랑 안 맞는 것 같다
서버 시간을 봐도 소용이 없었다 며칠 전부터 알람을 맞춰두고 서버 시간까지 켜놓고 대기했다. 이번에 한화 이글스 경기 예매가 열리는 날이었는데, 솔직히 예전만큼의 열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막상 당일이 되니 손이 떨렸다. 예매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새로고침’을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손가락은 이미 관성적으로 F5를 누르고 있었다. 결국 대기열은 2만 번대로 넘어갔고, 1분도 안 돼서 좌석은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