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서버가 터지기 직전에 결제 버튼을 누르는 심정
서버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된 사람 며칠 전부터 알람을 맞춰두고 대기했다. 이번 공연은 유독 예매가 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공연예매 사이트 주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해두고, 초 단위까지 나오는 서버 시간을 따로 띄워놓고 기다리는 게 이제는 익숙하다. 예전에는 그냥 적당히 시간 맞춰서 들어가면 됐는데 요즘은 거의 0.1초 차이로 앞자리가 결정되니 도저히 느긋하게 있을 수가 없다. 대기 인원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