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성공하고 나서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들
손가락 하나로 결정되는 주말의 행방 며칠 전부터 알람을 맞춰두고 대기했던 콘서트 티켓팅이 있었다. 예매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서버가 버벅거리는 그 특유의 답답함이란. 대기 인원 숫자가 줄어들지 않을 때마다 심장이 얼마나 쫄깃해지던지. 사실 이번에 가려던 공연은 대구 공연 일정에 맞춰 잡힌 음악 축제였는데, 이승윤 콘서트처럼 400분씩 이어지는 엄청난 강행군은 아니더라도 나름 기대가 컸다. 15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