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실패하고 혜화 소극장 가서 멍하니 앉아있었다
서버 시간까지 확인했는데 결국 놓쳐버린 티켓팅 며칠 전부터 알람을 맞춰두고 대기했다. 이번 콘서트는 꼭 가고 싶어서 네이버 시계까지 띄워놓고 초 단위로 새로고침을 했다. 6월에 열리는 행사라 그런지 벌써부터 대기 순번이 어마어마하더라. 사실 콘서트 예매 사이트가 한두 곳도 아니고, 예스24나 인터파크 같은 곳에서 매번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정각이 되자마자 클릭했는데, 익숙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