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티켓을 현장에서 사는 게 아니었다
계획에 없던 대학로 나들이 지난주 주말에 갑자기 혜화역 근처로 나갈 일이 생겼다. 평소에는 연극을 보러 가자고 하면 미리 앱으로 예매를 하거나 최소한 시간표라도 확인하고 움직이는데, 이번엔 정말 즉흥적이었다. 사실 대학로 연극 예매 순위 같은 걸 검색해보기도 귀찮았고, 그냥 가다 보면 괜찮은 소극장이 하나쯤 있겠거니 생각했다.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마로니에 공원 쪽으로 걷다 보니 여기저기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