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극장 연극, 20대 때와 지금, 어떻게 다를까?
부산 소극장 연극, 20대 때와 지금, 어떻게 다를까? 대학생 때 친구들과 혜화나 경성대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러 다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30대가 훌쩍 넘었네요. 당시에는 ‘연극’ 하면 뭔가 낭만적이고, 젊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부산 경성대 근처 소극장들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작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자주 발걸음 했습니다. 20대 때는 별다른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