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실패하고 홧김에 예매한 대학로 연극 한 편
갑작스러운 공연 공백기를 채우는 방법 며칠 전부터 벼르고 있던 8월 콘서트 티켓팅이 있었다. 나름대로 PC방까지 가서 대기 탔는데, 새로고침 한번 잘못 눌러서 대기 순번이 1만 번대로 밀려났다. 결과는 뭐, 당연히 실패였다. 예매 창을 닫는데 왜 이렇게 허탈한지 모르겠다. 한동안 공연 소식을 끊고 살다가 10월 뮤지컬은 꼭 보러 가자고 다짐했었는데, 그사이 벌써 계절이 바뀌는 기분이다. 결국 … 더 읽기
